순전한기독교4 영한대역 인용문 [순전한 기독교] 내용 발췌 [31] 교만은 언제나 적대감을 일으킵니다. 사실은 교만 그 자체가 적대감입니다. 그것은 사람과 사람 사이의 적대감일 뿐 아니라, 하나님에 대한 적대감이기도 합니다. 여러분은 어떤 면에서든 여러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것이 하나님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합니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따라서 자신은 하나님에 비할 때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교만한 사람은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교만한 사람은 항상 눈을 내리깔고 사물과 사람을 봅니다. 그렇게 내리깔고 보는 한 자기보다 높이 있는 존재는 결코 볼 수 없습니다. [3권 그리스도인의 행동, 8장 가장 큰 죄] Pride always means enmity―it is enmity. And not only enmit.. 2022. 2. 25. 영한대역 인용문 [순전한 기독교] 내용 발췌 [27] 아시다시피 나쁜 것뿐 아니라 좋은 것도 전염됩니다. 따뜻해지려면 불 가까이 가야 합니다. 몸을 적시려면 물속에 들어가야 합니다. 기쁨과 능력과 평화와 영원한 생명을 얻으려면 그것을 가진 존재에게 가까이 가야하며, 더 나아가 그 속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이것들은 하나님이 아무한테나 나누어 주시는 상품 같은 것이 아닙니다. 실재의 중심에서 솟구쳐 올라오는 능력과 아름다움의 거대한 분수입니다. 그 분수에 가까이 다가가는 사람은 물보라에 젖을 것이고, 다가가지 않는 사람은 여전히 메마른 상태에 머물 것입니다. 하나님과 연합한 사람이 어떻게 영원히 살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과 분리된 사람이 어떻게 시들어 죽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4권 인격을 넘어서, 또는 삼위일체를 이해하는 첫걸음, 4장 좋은 전염] .. 2022. 2. 24. 영한대역 인용문 [순전한 기독교] 내용 발췌 [24] 몸이 살아 있다는 것은 절대 상처를 입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한도까지는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이란 절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 몇 번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매번 그를 회복시키며 그리스도처럼 일종의 자발적인 죽음을 반복할 수 있게(어느 정도까지는) 해주므로-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여타의 사람들과 구별되는 이유입니다. [2권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5장 실제적인 결론] A live body is not one that never gets hurt, but one that can to so.. 2022. 2. 23. [두뇌 훈련용] 영어공부 냠냠 ("순전한 기독교" 내용 발췌) [6] Even in social life, you will never make a good impression on other people until you stop thinking about what sort of impression you are making. Even in literature and art, no man who bothers about originality will ever be original: whereas if you simply try to tell the truth (without caring twopence how often it has been told before) you will, nine times out of ten, become original without ever.. 2022. 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