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 루이스1 영한대역 인용문 [순전한 기독교] 내용 발췌 [24] 몸이 살아 있다는 것은 절대 상처를 입지 않는다는 뜻이 아니라, 어느 한도까지는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그리스도인이란 절대 잘못을 저지르지 않는 사람이라는 뜻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회개하고 다시 일어나 몇 번이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사람-그 안에 있는 그리스도의 생명이 매번 그를 회복시키며 그리스도처럼 일종의 자발적인 죽음을 반복할 수 있게(어느 정도까지는) 해주므로-이라는 뜻입니다. 이것이야말로 그리스도인이 선하게 살려고 노력하는 여타의 사람들과 구별되는 이유입니다. [2권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그리스도인은 무엇을 믿는가? 5장 실제적인 결론] A live body is not one that never gets hurt, but one that can to so.. 2022. 2.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