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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 아침 엔돌핀 한잔

좋은 아침, 명언 한잔 (1)

by 너구리 삼식이 2022. 2. 1.

2022년 임인년 호랑이 해!

 

희망찬 2022년의 밝은 해가 솟아올랐습니다.

 

호랑이 해를 맞이하면서 호랑이와 관련된 명언 명구 몇 가지를 준비해보았습니다.

 

강인함과 지혜로움의 상징인 검은 호랑이의 해인 올 한해, 모두가 강인한 기백을 통해 꿈과 희망이 꽃 피는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2012년 1월 1일(음력) 새아침에]

[2022년 임인년 호랑이 해]

  

  •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호랑이 새끼를 잡는다: 不入虎穴, 不得虎子 (불입호혈, 부득호자)
  • 호랑이는 자기를 무서워하지 않는 자를 겁낸다: 虎畏不懼己者 (호외불구기자)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 虎死留皮, 人死留名 (호사류피, 인사류명)
  •  두 마리 호랑이가 싸우면 반드시 한 편이 다치기 마련이다.
  •  산에 가서 호랑이를 잡기가 쉽지, 입을 열어 남에게 아쉬운 말하기는 정말 어렵다.
  •  Have a tiger by the tail. 호랑이의 꼬리를 잡다. (예기치 않은 곤경에 처하다.)
  •  No man can tame a tiger into a kitten by stroking it. – Franklin D. Roosevelt –
  • (어느 누구도 호랑이를 쓰다듬어서 새끼고양이처럼 길들일 수 없다. – 플랭클린 루스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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